빈병 보증금 인상 핑계로 소주값 5000원 받는 식당들...

2017. 1. 20. 19:30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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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공병 보증금이 4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고작 60원...(맥주 공병은 50원에서 130원)

하지만 일부 식당에서는 소주 1병에 4~5000원을 받는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제 식당이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회복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시기에, 서민 경제와 가장 밀접한 술값을 올려서 받는 행태는 분명 수많은 영세 자영업자(식당)의 몰락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리라는 불 보듯 뻔한 이야기다.


다 오르는데 내 급여만 오르지 않으니,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자영업자의 매출은 줄어들고... 악순환의 연속...

누구의 탓이라고 돌리기에는 너무 광범위하다.


불금이지만 나는 동네 슈퍼에서 소주 2병을 사들고 집으로 향한다.

가벼운 혼술이 편하다.

슬프지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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