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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레스 (76)
인그레스 어노말리 #CassandraPrime #MissionDay #인천 '나도 늙었나...'

인그레스를 아세요? Do you know Ingress?

본격 현실 노가다 게임

내가 게임 캐릭터가 되는

집 밖으로 나와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게임

솔직히 말이 안 되는 게임이죠 ㅡㅡㅋ (고정관념 파괴)


인그레스 최대의 이벤트 어노말리가 지난 주말에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2018.08.25 어노말리 #CassandraPrime

2018.08.26 미션데이 #MissionDay


네~ 다녀왔습니다!

주말이지만 늦잠은커녕 새벽부터 일어나서 인천으로 향합니다.

KTX 잘 안 타는데 일정상 대안이 없었습니다.


광명역 도착하여 인천종합터미널행 버스를 탑니다.

배차시간이 거의 한 시간쯤 되는 것 같네요 ㅡㅡㅋ


체크인 시간 안에 무사히 도착해서 등록하고, 접수대 근처에 있는 Registration 포탈도 해킹하고, 오랜만에(이벤트 때만 ^^;) 만나는 인그레서와도 인사를 나누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빴습니다 ㅎ


[풍경기] 전세계 요원들이 인천에 모이다! '인그레스' 어노말리 in 인천


중략...



CASSANDRA PRIME Supporter Kits Rare $30


Oliver Lynton-Wolfe


어노말리 카산드라 프라임의 날은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올해도 인라이튼드레지스탕스에게 대승을 거두었지요!

승리하는 방법을 알아버린 후로는 파죽지세입니다.




#미션데이 #인천 #MissionDay

미션데이 원격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6개의 미션 동선을 짜봅니다.


부평 문화의 거리 미션을 시작으로

부평공원, 인천시청, 중앙공원, 인천문화예술회관, 문학경기장 이렇게 6개 미션을 마쳤습니다.


원격 체크아웃 메일을 보내고 끝났다는 안도감과 피로감이 밀려오네요 ^^;


미션을 수행하면서 택시를 두 번이나 탔던 건 비밀입니다.

서울에서 인그레스 활동을 하다가 포항 내려와서 걷는 일이 별로 없어서 체력도 많이 떨어졌나 봐요 ㅜㅜ


미션을 마치고 기다리던 버스를 타고 광명역으로 향하는데 비가 제법 오더군요...

다행히 비는 맞지 않았습니다.


Cassandra Prime 메달


생각보다 메달이 일찍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ㅎ


솔직히 저 메달 때문에 인천을 갔다 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ㅡㅡㅋ

게임이 뭐라고...


이러면서 다음 어노말리 혹은 미션데이는 꼭 참석할 겁니다.


Be Enl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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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레스 Cassandra Neturalizer Bronze 메달 '이벤트'

Ingress Cassandra Neturalizer Event

https://plus.google.com/+Ingress/posts/PDBvpmYPim7


Cassandra Neturalizer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메달은 따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봅니다.

오랜만에 인텔맵으로 타깃을 정합니다.

포탈 밀집 지역, 최소 이동 거리,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 등

원래는 걸어다니겠지만...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대한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 확인


단순하게 생각하면 디플로이 되어있는 포탈을 부시면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지요...

목표한 100여개 포탈을 살펴보니 미점령 포탈이 70%가 넘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점령 후 ADA > 파괴! 미션 성공! 간단하죠~


퇴근하고 식사 후 19시부터 시작하여 22시 정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되었네요.



정확히 100개!

이번 이벤트는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


매번 욕심부리지 않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생각하지도 않던 이벤트로 메달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포항으로 내려온 이후로 그전만큼 활동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가끔 있는 이벤트 덕분에 게임을 접지는 않았습니다.

어노말리, 미션데이, 이벤트 등 메달을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소소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디플로이 AP X2 보너스 이벤트

https://plus.google.com/+Ingress/posts/M2wWtWAoM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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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레스 게임에 대한 단상 'Ingress'

인그레스 Ingress


2013년 11월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플레이를 이어오고 있는 인그레스(Ingress)

2016년 서울에서 포항으로 내려오면서 플레이를 잘 안하고 있긴 하지만, 어노말리나 미션데이 그리고 가끔씩 있는 이벤트나 작전 등은 되도록 참여하고 있습니다.


항상 하고 있는 생각은...

게임(특히 어노말리)에서 승패도 중요하지만 사람들 간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플이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작전이 필요한 어노말리 등 팀플을 위해서는 그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승리만을 위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힘들어서 게임 자체를 그만두는 게 최악의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강도가 다르지만 어떤 상황에서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 정답에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통하고 즐기다 보면 개인적인 목표가 생기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리더는 소통을 위한 창구와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축제를 온전히 축제만로 즐길 수 있다면 참여한 모든 에이전트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인그레스 2.0 (Ingress Prime) 소식도 들려오고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2018년


2018년 8월 25일 인천에서 어노말리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어노말리는 인그레스 양쪽 진영 인라이튼드 vs 레지스탕스 에이전트들이 지정된 장소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인그레스 최고의 이벤트입니다.


포켓몬고와 비교하자면 EX레이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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