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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93)
[정비] MT-09 메첼러 Sportec M7 타이어교체 기록, 마일리지

야마하 MT09 / METZELER 스포텍 M7 RR F


2018/08/07 - [취미/Bike, Ninebot] - 핫핫! 뜨거운 여름 바이크와 내 가슴도 타들어가 '기승전타이어'


결국 타이어 때문에 복귀를 했던... 투어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타이어 교체를 ^^;

내일 #MT포럼 MT Day가 없었으면... 타이어 교체를 안 하고 시즌을 넘어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그동안 고생해준 메첼러 스포텍 M5 Interact

마일리지는 지금까지 최저인 8800km 이것도 기록입니다.


코끼리 근처에도 못 가는... ㅜㅜ


사실 브리지스톤 S21으로 교체를 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봤으나

국내 총판에 재고가 없다는 소식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메첼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M5는 경험해봤으니 이번에는 M7



'스포텍 M7 RR' 일반도로용 하이그립 타이어

스포텍 M7 RR 스페셜 컴파운드를 프론트 100%, 리어 80%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분포시키고 타이어 프로파일과 새로운 디자인의 트레드 패턴을 채용해, 샤프한 핸들링과 날카로운 선회력, 그리고 깊은 뱅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그립력을 발휘합니다. 이런 특성은 최신 슈퍼바이크의 높은 출력을 손실 없이 가속으로 연결시킵니다. 배수력과 정보전달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리어타이어 중앙에 하드 컴파운드를 20% 채용해 높은 직진 안전성과 긴 내구성(20% 향상)도 실현시켰습니다. 또 젖거나 추운 날씨의 차가운 노면에서도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속도역을 가리지 않는 스포텍 M7 RR만의 높은 안정감과 일관된 퍼포먼스는 라이더의 자신감 있는 라이딩을 가능하게 합니다.


- 그립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듀얼 컴파운드

- 100% 실리카 컴파운드로 구성된 프론트 타이어는 뛰어난 그립력과 안정감을 제공

- 리어 타이어 80%에 스페셜 컴파운드를 채용해 깊은 뱅크에서 압도적인 그립력을 발휘

- 새로운 디자인의 프로파일을 적용시켜 샤프한 핸들링과 날카로운 선회, 그리고 압도적으로 높은 트랙션 성능을 실현

- M5 대비 20% 이상 향상된 마일리지

- 뛰어난 배수력으로 젖은 노면 그립력 향상


타이어교체 기록, 마일리지 / 출고타이어 포함 11번째 타이어

2014.07.12 출고

브리지스톤 S20F ~14,600Km

브리지스톤 S20R ~8,200Km


2015.03.30 8,200Km

브리지스톤 S20R EVO ~18,600Km (10,400)


2015.07.11 14,600Km

브리지스톤 S20F EVO ~32,600Km (18,000)


2015.09.12 18,600Km

브리지스톤 T30R ~32,600Km (14,000)


2016.08.30 32,600Km

콘티넨탈 ContiSportAttack2R ~38,800Km (6,200)

콘티넨탈 ContiSportAttack2F ~48,200Km (15,600)


2017.04.01 38,800Km ~49,300Km (10,500)

브리지스톤 S21R


2017.08.23 48,200Km ~57,000Km (8,800)

메첼러 Spotec M5 Interact F


2017.09.07 49,300Km

메첼러 ROADTEC 01 R


2018.09.28 57,000Km

메첼러 Spotec M RR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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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뜨거운 여름 바이크와 내 가슴도 타들어가 '기승전타이어'

8월 2~3일 여름휴가 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사실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했으나 다른 사정이 있어서 홀로 남겨진 ^^;


MT포럼 서경지역장 @부다쏘울 미녀라이더 @가까이 울산에서 인천으로 올라가는 일정이 있다는 소식에 휴가 하루 전 급하게 오후 반차를 냅니다.


2018/06/28 - [취미/Bike, Ninebot] - 제7회 YRA 서킷 다녀왔습니다~ 인제스피디움 '우중서킷'


6월 26일 인제를 다녀온 후 사실상 시동도 한번 안 걸어봤습니다.

시동이 걸릴지 걱정이 있긴 했습니다 ^^;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울산에서 출발하는 팀과 포항에서 조인 후 일단 출발합니다.


무계획이 계획 Let's Riding!!!


구름 한 점 없는 뜨거운 여름 오후

하늘 사진 맞습니다 ㅋ


아... 역시 더웠습니다 ㅜㅜ

달리는 중에도 시원하기는커녕 누가 앞에서 열풍기를 틀었나... 라는 착각이 들 정도 ㅡㅡ;;

뜨거운 날씨 덕분에 타이어는 쫀득쫀득 아주 잘 익었습니다.


바이크에 주유도 하고, 잠시 더위를 식히려 찾은 휴게소의 에어컨 바람은 진심 '낙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휴게소에서 군것질하면서 노닥거리고 싶은 ㅋㅋㅋ



하지만 무계획이 계획인 계획은 산산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포항을 출발해서 충북 괴산을 지날 즈음 바이크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칼질?한 도로에서 핸들이 너무나 털리는 현상이죠...

이번 투어 다녀오고 프론트 타이어를 갈아야겠다는 계획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이상 증상이 빨리 찾아왔습니다.


앞서가던 일행을 세우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 복귀를 결정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복귀하자는....


지금까지 바이크를 운행하면서 프론트 타이어 교체 시기는 마모한계선을 보거나, 노면을 심하게 타거나, 일정속도 이상에서 핸들 털림 현상이 나타나면 교체 시기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뭐... 오랜만에 짧은 시간 신나게 즐겼습니다 ㅎ


다음 타이어는 S20EVO가 없으면 S21로 가야겠습니다.


48,200Km/타이어 교체 메첼러 Sportec M5 Interact F

2017/08/24 - [취미/Bike, Ninebot] - [정비] MT-09 메첼러 Spotec M5 Interact 타이어교체 기록, 마일리지


지금 57,000Km 정도 되었으니 1만Km도 못 타고 교체하는 첫 타이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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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YRA 서킷 다녀왔습니다~ 인제스피디움 '우중서킷'

제7회 YRA 서킷

YAMAHA RIDING ACADEMY CIRCUIT


야마하 레이싱 아카데미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YRA은 YAMAHA RIDING ACADEMY의 약자 이며, 야마하가 진행하는 안전 보급 활동, 제품 보급 활동, 모터 스포츠 보급 활동의 총칭 입니다.


전세계 160여 개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군인 전문 모터사이클 선수부터 어린이까지 사용 목적에 맞추어 교육이 가능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베테랑 강사진이 더욱 안전하고 바르게 모터사이클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야마하 라이딩스쿨 < 홈페이지 링크



1초의 고민도 없이 신청

작년에는 신청을 해서 참가할 수 있었으나 갑자기 발생한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신청서 접수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제7회 YRA 서킷 선정자 안내 문자를 받은 후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설마... 비가 오겠어? 라는 믿음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계획은 행사 전일 오후 반차를 내고 출발해서 여유롭게 인제스피디움 도착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서킷 체험...

언제나 계획은 계획일 뿐입니다 ㅡㅡ;;


비가 온다는 소식에 출근해서 점심 먹고 반차를 취소하고 업무를 보는 중에도 고민을 합니다.

일기예보를 바꿀 수 없으니... 아이고...


네... 결정을 했으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겠지요 ㅎ


안 가고 후회하는 것보다, 가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숨만 쉬면서 달리자!

퇴근 후 출발준비를 마치고 시간을 보니 19:30

포항 - 인제스피디움 대략 340km 6시간 예정

오늘 안으로 도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키온!


야간 라이딩을 하면서 유일하게 반겨준 벌레들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어 미안하구나...


삼척 어디쯤에서 주유를 하면서 비는 오지 않지만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 때문에 비옷을 꺼내서 입었습니다. 바람막이 대신 ㅡㅡㅋ

역시 강원도의 공기는 여느 곳과 같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숨만 쉬고 질주를...

바이크에 연료도 없었지만 '내일 보충하자'라는 생각에 주유소도 패스~ 

F트립 30km가 넘었지만 크게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

사실 강릉을, 양양을 지나서 한계령 초입부터는 주유소가 있어도 영업을 마감한 시간이라... 주유를 하고 싶어도 못했습니다.


목적지 인제스피디움 콘도에 도착하니 다른 참가자들의 바이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19:30 출발 ~ 00:30 도착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주유 1회.


양양에서 한계령을 넘어오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 ㅋㅋㅋ ㅜㅜ



입도바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저보다 더 늦게 도착한 @부다소울과 콘도 로비에서 간단하게 캔맥주를 마시고 올라가서 자려고 했지만

둘의 입도바이는 끝나지 않더군요...

거의 04:00쯤 잠자리에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ㅡㅡㅋ




이럴 때는 엄청나게 잘 맞는 일기예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비가 오는지 창밖의 서킷을 확인합니다.

비가 오네요... 젠장 ㅡㅡ;;


머리 바로 위로 구름이 날아다니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서킷 타다가 산신령이 되는 게 아닌가... 라는 ㅋㅋㅋ



본격적인 YRA 서킷 시작!

가장 가까운 주유소의 영업 여부를 확인 후 주유~

완전 산골에 있는 주유소지만 서킷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고급휘발유 주유기가 있는 점이 인상에 남습니다 ㅎ


선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감 있는 자세한 교육 내용은 MT포럼 @가까이 글 참고하세요~

20180626 제7회 YRA 서킷 후기


빗방울 뚝뚝뚝..

쉴드위로 뚝뚝...

눈물방울 뚝뚝...

내 가슴위로 뚝뚝...

휘성이 부릅니다. rainy day~



서킷도 식후경

도시락을 먹을 줄 알았는데

패독 2층 챔피언스클럽으로 올라가니

오잉! 생각보다 괜찮은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깜놀 ㅎ


야마하페스티벌 도시락 사건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BGM: The Night Falling_JR Tundra




서킷 가즈아!

인제스피디움 서킷 코스


하루 종일 비는 왔지만

나름대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YRA 베이직 이후로 YRA 서킷까지 수료했네요~


레이서가 아닌 라이더를 만드는 교육 정말 좋습니다.

공도에서도... 혹시나 비가 오더라도 더 안전하게 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귀하는 길에 교육받았던 내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라이딩을 했더니

바이크가 훨씬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A코스만 주행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트래킹 어플을 보니 풀코스(3,908m)를 주행했습니다.


마지막 타임의 프리주행이 생각보다 짧은 시간 만에 끝난 부분

그리고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참가하지 않았다면 분명 후회했을 겁니다.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

타이어의 쫀득한 그립감을 제대로 느끼면서 서킷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멤버분들은 기회를 만들어서 꼭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간에 비를 맞으면서 주행을 하고 있으니 자동차전용도로에 올리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간절했습니다... ㅡㅡ;;

고속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동차전용도로 주행은 합법화되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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