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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투어 (27)
핫핫! 뜨거운 여름 바이크와 내 가슴도 타들어가 '기승전타이어'

8월 2~3일 여름휴가 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사실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했으나 다른 사정이 있어서 홀로 남겨진 ^^;


MT포럼 서경지역장 @부다쏘울 미녀라이더 @가까이 울산에서 인천으로 올라가는 일정이 있다는 소식에 휴가 하루 전 급하게 오후 반차를 냅니다.


2018/06/28 - [취미/Bike, Ninebot] - 제7회 YRA 서킷 다녀왔습니다~ 인제스피디움 '우중서킷'


6월 26일 인제를 다녀온 후 사실상 시동도 한번 안 걸어봤습니다.

시동이 걸릴지 걱정이 있긴 했습니다 ^^;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울산에서 출발하는 팀과 포항에서 조인 후 일단 출발합니다.


무계획이 계획 Let's Riding!!!


구름 한 점 없는 뜨거운 여름 오후

하늘 사진 맞습니다 ㅋ


아... 역시 더웠습니다 ㅜㅜ

달리는 중에도 시원하기는커녕 누가 앞에서 열풍기를 틀었나... 라는 착각이 들 정도 ㅡㅡ;;

뜨거운 날씨 덕분에 타이어는 쫀득쫀득 아주 잘 익었습니다.


바이크에 주유도 하고, 잠시 더위를 식히려 찾은 휴게소의 에어컨 바람은 진심 '낙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휴게소에서 군것질하면서 노닥거리고 싶은 ㅋㅋㅋ



하지만 무계획이 계획인 계획은 산산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포항을 출발해서 충북 괴산을 지날 즈음 바이크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칼질?한 도로에서 핸들이 너무나 털리는 현상이죠...

이번 투어 다녀오고 프론트 타이어를 갈아야겠다는 계획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이상 증상이 빨리 찾아왔습니다.


앞서가던 일행을 세우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 복귀를 결정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복귀하자는....


지금까지 바이크를 운행하면서 프론트 타이어 교체 시기는 마모한계선을 보거나, 노면을 심하게 타거나, 일정속도 이상에서 핸들 털림 현상이 나타나면 교체 시기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뭐... 오랜만에 짧은 시간 신나게 즐겼습니다 ㅎ


다음 타이어는 S20EVO가 없으면 S21로 가야겠습니다.


48,200Km/타이어 교체 메첼러 Sportec M5 Interact F

2017/08/24 - [취미/Bike, Ninebot] - [정비] MT-09 메첼러 Spotec M5 Interact 타이어교체 기록, 마일리지


지금 57,000Km 정도 되었으니 1만Km도 못 타고 교체하는 첫 타이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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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MT포럼 첫 전라지역 오프 모임/투어 #담양 #하동

집결지 아리에뜰 CAFE 도착~


담양호 국민관광지 용마루길(Dragon Road) 초입에 있는 목교위에서 찍어본 풍경

이건 뭐 그림이 따로 없네요~


언제나 어색한 단체사진 ㅎㅎ

그래도 남는 건 사진이죠~


전라지역장 @도베르만

모임 주최하시고, 진행하시고, 멤버들 챙기고... 게다가 로드마스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산인데... 무슨 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지도상으로는 추월산이 아닌가...


신나게 달려서 도착한 하동의 어느 식당 앞


하동에 왔으니 재첩국을 먹어줘야죠~


은어튀김도 있었는데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


맛있게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복귀준비를 합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모두 무복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토요일 포항 - 장성 360km

일요일 장성 - 담양 - 하동 - 포항 470km


주말/휴일 제대로 라이딩 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가막힌 날씨와

어디를 봐도 그림 같은 풍경

처음 만나는 멤버들과의 기분 좋은 라이딩


바이크 취미로 이어진 인연으로

가늘고 길게 쭉~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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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날입니다! '남북정상회담' 20180427

남북정상회담


자동차나 바이크를 타고 육로를 통해서 유럽까지 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은 내 바이크로 유럽 투어가 몇 가지 로망 중 하나라서요 ㅎㅎ


바이크 타고 평양 가서 평양냉면 먹기 투어!


미래에 4월 27일이 국경일로 지정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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