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단순하게 비밀번호만 바꾸었는데요 이번에는 모든 메모를 다른 곳으로 이관하고 에버노트 탈퇴(계정 비활성화)까지 진행했습니다. 신경 안 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안으로 구글 Keep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다른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네이버메모를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