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FZ09 어댑터 플레이트는 손잡이를 더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면서 모든 스톡 클리어런스를 유지하면서 스톡 핸들바 장착대에 직접 볼트로 고정됩니다. 이제 어댑터 플레이트를 거꾸로 뒤집을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기므로 보다 적극적인 라이딩 자세로 견인력과 느낌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사용하면 여러 라이저를 사용하여 바 높이를 맞춤형으로 조정하여 최적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각 판은 견고한 빌렛 알루미늄으로 가공되어 바이크에 커스텀 룩 (모양)을 부여하고 재고 핸들 바보다 훨씬 강하게 만듭니다. 핸들바 튜브는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저렴한 교체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부품으로 보관됩니다. 1인치 라이저 설정은 "위 "또는 "아래 "위치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상승 가이드1인치 상승, 위로 ..

사실... 라이딩 생각이 없었는데... ^^;늦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느닷없이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몇번이나 실패한 간절곶 #하와이새우트럭으로 정합니다. 혼밥, 혼투를 생각했지만, 마음이 통한 멤버들 합류하기로 결정1차 합류지 #태화강역 맞은편으로 향합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국도에 차량이 많더군요...@똘장군 @야뽀리 합류하여 간절곶으로 이동합니다. 약간 흐린 날 하와이새우트럭 @착한공산당 합류 먹방은 아래 포스팅을 봐주세요 ^^2017/03/01 - [사진/Taste, Style] - 하와이새우트럭 (울산 간절곶) 맛있게, 즐겁게 먹고 커피와 수다를 위해 이동합니다. 드라마하우스파스쿠찌 간판이 걸려있으나... 젠장!영업을 안하네요 ㅡㅡ;; 일단 사진찍기 놀이에 빠져봅니다. 3 vs 1 #수줍어..

드디어 기다리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물론 겨울 동안 봉인 없이 바이크를 즐기셨던 멤버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제 노면온도도 어느 정도 올라오고 손가락 끝이 떨어져 나갈 정도의 추위도 없으니 타야죠 ㅎㅎ 서울에서는 3월 중순 넘어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여기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확실합니다. 자 그럼 서두는 이만 줄이고 시작을 해볼까요~Let's Riding! #천년고도 #보문관광단지거의 대부분의 모임은 경주에서 시작되죠~참석하기로 해주신 9명의 멤버분들 시간 맞춰서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오랜만에 만난 멤버도 있고, 엇그제 만난 멤버도 있고, 새로운 멤버도 있고,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눕니다. 탕수육 간짜장 면의 컬러가 감각적 ㅎㅎ하지만.... 두둥~ 어! 왜죠? 뭐가 빠졌어요!!!아쉽긴 했지만... ..

자~이제 슬슬 달려볼까요~Let's Riding! 겨울동안 잠들어 있던 바이크를 꺼내고먼지를 털어내줍니다. 오랜만에 바이크로 만난 멤버들반갑고, 날씨까지 좋고~ 점심을 먹고 시승회 장소로 이동합니다. 두카티 X디아벨 시승을 하게 될 BMW RnineT 알나인티의 상징인 박서엔진 스포크휠, 순정 아크라포빅 머플러 DUCATI 959 PANIGALE 레드컬러가 인상적#남자는검빨 지금 타고 있는 바이크 #MT09 보다는 배기량이 높지만생각보다 폭발적인 반응은 없음변속충격에 놀람박서엔진에서 전해지는 특이한 진동 경험 캔암 스파이더 F3S트라이바이크, 3륜2륜바이크처럼 주행하다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차선변경 ㅡㅡㅋ펀안함, 투어링, 유유자적 르와코바이크 가격이 상상을 초월 타이어 사이즈가... 어마어마함 SAMA..

야마하 로고 알고 계셨나요? 야마하 모터야마하 뮤직 다른점을 찾으셨죠?재미있네요~ 이렇게 또 하나 알아갑니다. 소리굽쇠는 무엇인가?소리굽쇠는 악기를 조율할 때 쓰는 도구로써 트럼펫 연주자 존 슈어(1662-1751)에 의해 발명되었다. 소리굽쇠는 U자로 굽은 철막대에 손잡이가 부착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소리굽쇠를 칠 때 소리가 발생하며 이때 발생하는 진동주파수를 이용해 악기 음의 기준을 잡는다. 소리굽쇠가 무엇을 의미하는가?3개의 소리굽쇠는 야마하의 3개 사업분야(기술,생산,판매)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표시한다. 더불어 소리굽쇠는 기억에 대한 회상, 원기 왕성한 활력을 뜻하는데 이는 우리의 소리, 전세계를 향한 음악, 테두리 원이 표시하는 사업영역이 모두 녹아 담겨 있다는 의미도 있다. 또한 음악의 기..

#서두네~ 맞습니다.로망에 대한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는 게 맞는듯합니다. #회상10대 후반 20대 초반까지는 원동기 면허증과 2종 보통 면허증으로 스쿠터, 매뉴얼 바이크를 타고 다녔습니다.친구 아버지의 스쿠터 텍트를 시작으로, 수능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피자배달을 하면서 탔던 도시 100.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돈으로 구입했던 중고 감마(효성 스즈끼), 이놈으로 대학 여름방학 때 퀵서비스 알바를 했었죠.서울 도심에서 하루 평균 300km는 주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후 미라주 125를 잠시 타고, 학업, 직장, 결혼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바이크에 대한 생각은 잊혔습니다. #입질때는 바야흐로 2011년 늦가을 휴일 저녁.집에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TV를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