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그레스 D+1106일(만3년9일) 째
2013년 11월 8일 인그레스 시작어느새 1100일을 넘어가네요...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Via Noir 덕분에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제대로 인그레스 플레이도 했습니다 ^^;다른 약속 때문에 애프터파티 중간에 나와서 아쉽지만 다른 자리가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게임도 좋지만, 본인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즐기시길 바라~ 인그레스가 뭐라고 ㅋㅋㅋ
2016. 11. 1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