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고...지난 MT Day때 얻은 스티커를 붙여봤네요~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여기저기 돌고 도는 걸 본다면...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 3만Km를 넘어가면서 10만Km 까지 타겠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가 지켜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