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테러] 점심 먹으러 당진까지 다녀왔어요~ #서유기짬뽕
서유기짬뽕의 시그니처 메뉴 쟁반짜장 짜장면과 오징어볶음의 절묘한 조화가 기가 막힙니다! 오징어볶음은 매콤하면서 불맛까지 느낄 수 있어요~ 처음부터 왕창 비벼서 먹거나 요렇게 살짝 올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개취~ 2인분이지만 면이 약간 적다는 느낌이 들면 공깃밥을 시켜서 쉐킷쉐킷!!! 공깃밥을 비비기 전에는 애피타이저였다면 공깃밥 비빈 후에는 식사가 된 느낌입니다 ㅎ 역시 한국인은 밥심!! 짬뽕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ㅋ 여기는 서유기짬뽕 간판이 걸렸지만 메인은 쟁반짜장인 이유가 있어요 ㅎ 10:30 오픈 토요일 11시에 도착해서 30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대략 오후 5시 이전
2019. 9. 22.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