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열 실내등 전원을 따와서 테일게이트 열림과 상관없이 작동됩니다 ^^; 혹시나 작업하실 분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작업하는 김에... 2열 슬라이딩 도어에도 식빵등 작업했습니다. 물론 양쪽 모두 ㅋ 이곳은 스위치 작업해서 필요할때만 On/Off 해놓으니 이쁘네요 ㅋㅋㅋ

만도블로워 V5 차량용 에어콘, 히터 습기 건조기 장착 설명서와 장착기 등을 보고 충분한 시뮬레이션 막상 장착해 보니 블로워모터에 꼽혀있는 커넥터만 제거하면 장착의 2/3는 완료입니다 ㅋ 자세가 안나와서 낑낑거리면서 겨우 뺐네요 ㅜㅜ 접지는 이곳에~ 10mm 커넥터를 꼽아서 작동되는지 확인 RUN 표시는 못봤습니다 ㅋ 뭐.... 잘 작동되겠죠~ 애프터블로우는 이쪽 공간에 쏙 들어가네요~ 최대한 발에 걸리지 않도록 숨겼습니다. 물론 작동 램프는 보이지 않아요 ㅡㅡㅋ 케이블타이로 묶어주고, 심미적인 효과?를 위해서 테이프로 마감 저 자리에 순정 애프터블로우가 있지 않나... 추측을 해봅니다. 배선은 저 불룩 튀어나온 곳에 정리해서 넣었더니 깔끔하네요~ 퇴근하면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끝. *내..

준비물: 휠 스티커, 분무기, 못(안)쓰는 신용카드 휠 스티커를 구매하면, 부착 실패를 대비해 추가 여유분이 있는 게 센스 있습니다. 구매를 결정했을 때부터 다이아몬드 모양의 스티커는 부착하지 않을 계획. 휠 스티커 부착 전 vs 후 휠스티커 부착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쪼그려 앉아서 붙이느라 다리와 허리가 상당히 아픕니다 ㅡㅡㅋ 두번은 못하겠.... 아픈 만큼 스타리아는 이뻐진다! 날씨가 추워서 휠 스티커가 잘 안붙을까봐 걱정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작업하는 동안 모기와 함께였어요 ㅋ 이게 무슨일 ㅋㅋㅋ

모양이나 크기가 다른 점 이외에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한번에 알아차리실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차량에 달려있던 순정 안테나 1pin(라디오) 이번에 구매한 샤크 안테나 3pin(라디오, DMB, GNSS, LTE) 제가 직접 했다면 생각했던 잭의 모양과 달라서 당황했을 텐데 역시 전문가님은 다릅니다... 샤크안테나에서 필요한 라디오 부분의 배선만 뽑아서 체결 후 테스트 라디오 당연히 잘 나옵니다 ^^; 내비게이션 등 차량에 장착되는 옵션에 따라서 안테나 케이블 수, 잭이 다릅니다! 장착점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대충 봤는데요... 내장재 고정핀 3개만 제거하고 그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작업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DIY 엄두가 나지 않으신 분들을 저처럼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

DRL(Daytime Running Lamp/Lights) 스타리아 데이라이트, 포지션 램프, 로즈 골드 앰블램 장착 전 스타리아 데이라이트, 포지션 램프, 로즈 골드 앰블램 장착 후 스타리아 웰컴 세러머니 다 좋았는데... 이 부분의 단차가 걸리네요... 장착점에서는 데이라이트와 범퍼를 잡아줄 수 있는 부분 (키?)이 없어서 단차는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데이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의 범퍼는 뭔가 다른 부분 있나 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한번 눈이 가면 계속 가게 되는... 매번 작업? 튜닝? 하면서 느끼는 건 있을 수도 있는 다음 차량은 무조건 풀옵션!!!

스타리아 클럽 공동구매로 올라온 스타리아 전용 프레임 보강 패키지를 장착했습니다. 울트라레이싱 / UR / ULTRA RACING 프론트 맴버바, 2포인트 리어 맴버브레이스, 리어 맴버브레이스 좌/우, 프론트 스트럿바 프론트 맴버바 2포인트 리어 맴버브레이스 리어 맴버브레이스 좌/우 스타리아 차량 하부 보강킷 장착 완료 프론트 스트럿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장착 완료했습니다. 복귀길에 심하게 잡아 돌려보지는 못했지만 하체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좌, 우회전 시 출렁거림이 상당히 많이 잡혔습니다. 주행을 더 해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