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포항에서 받은 우편물, 서울에서 받은 택배 '인증'
2019. 4. 30. 23:45ㆍ써보자&지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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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년간의 포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날이었습니다.
이삿짐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우편함을 보니 뭐가 꼽혀있네요!
뭘까요!
이미 다들 아시죠? ㅎㅎ
봉투의 손글씨 주소가 인상적입니다~
네! 맞습니다.
미9TR 12GB+256GB 입니다.
떨려서? 개봉은 아직 못했어요 ^^;
요건 이벤트 선물로 받은 이어폰~
무선 이어폰이 대세라지만, 유선 이어폰도 요긴하게 사용할 때가 자주 있더라고요~
이제
심신을 정갈히 하고 박스를 개봉해야겠습니다.
사실 하루 종일 운전해서 기운이 없기에 그냥 잘 수도 있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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