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휴가 #혼영 #혼밥 #혼술
비 오는 날바이크를 타지 못하는 관계로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사실은 어제 보려고 예매했다가취소하고 다시 보는 ㅋ 배가 고프면 영화에 몰입을 할 수 없죠 ㅋ일단 배를 채워줍니다.버거 중 가장 좋아하는 와퍼! 웬만하면 CGV 안 가고 싶은데...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ㅡㅡ;;영화관람권을 두 장이나 받아서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찾겠네요... 영화에 대해서는 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혼자 보는 영화는 집중이 훨씬 잘 된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2017. 8. 14.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