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은 소비자 보다 업체를 위한다! '황당'
사실 사소한 문제로 전화하고 컴플레인 걸고 이런 거 잘 안 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 건은 너무 답답해서 11거리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 내 용지난주 19일 남성셔츠를 구매하고 21일 받았습니다.박스 개봉은 언제나 설레죠두둥~ 아... 이건 뭔가요 저는 분명 NY(네이비)컬러를 주문했는데 WH(화이트)컬러가 도착했습니다. 주문을 잘못했나... 하고 주문서를 확인하고, 박스에 붙어있는 송장까지 확인을 했으나 주문은 NY로 들어간 게 맞습니다. 바로 판매자에게 질문글을 달았으나 묵묵부답...아직까지 답변은 없는 상태... 11거리 고객센터를 통한 클레임을 접수하니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조만간 오배송된 제품을 회수해간다고...이때까지만 해도 명백한 업체의 실수로 ..
2018. 11. 29. 19:50